부동산 관련 뉴스를 보다 보면 공시가격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. 공시가격은 재산세, 종합부동산세, 건강보험료, 각종 복지제도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가격입니다. 하지만 실제 집값(시세)과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, 두 가격은 서로 다릅니다.공시가격이란?공시가격은 정부가 세금 부과와 각종 행정업무를 위해 공식적으로 산정·공시하는 부동산 가격을 말합니다.쉽게 말해 국가가 인정하는 부동산의 기준 가격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.공시가격은 실제 거래되는 시세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,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해 매년 발표합니다.공시가격은 어디에 사용될까?공시가격은 다양한 행정 업무의 기준이 됩니다.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됩니다.재산세종합부동산세건강보험료 산정기초연금 등 복지 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