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부에 물집이 생기기 전부터 몸 한쪽이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계속되면 대상포진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. 단순한 근육통이나 피부 자극처럼 느껴져 지나치기 쉽지만, 통증과 발진이 같은 쪽에 이어지는지가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. 특히 50대 이후에는 통증이 오래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위험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. 모든 통증이나 발진이 대상포진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. 하지만 증상이 빠르게 달라지거나 눈·얼굴 주변에 나타난다면 기다리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 아래 항목을 통해 초기 신호와 병원에 갈 시점을 차분히 확인해보세요. 한쪽만 따끔거리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을 살피세요대상포진은 잠복해 있던 수두-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며 생깁니다. 피부 병변보다 먼저 한쪽 몸통, 등, 옆구리, 얼굴처..